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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단국 창학 100년 향한 혁신” 「Centennial Vision : Dankook 2047」 본격 추진
「Centennial Vision : Dankook 2047」, 창학 100년 향한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착수 "6대 전략 분야 58명 위원 위촉…현장성·실효성 갖춘 발전계획 수립" 우리 대학이 창학 100주년을 향한 대학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Centennial Vision : Dankook 2047」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기획실 중심으로 구성된 「Centennial Vision : Dankook 2047」총괄위원회(위원장 김재일, 교학부총장)는 지난 10일(화) 죽전캠퍼스에서 비전 수립을 위한 킥오프 행사를 개최하고, 창학 100년을 향한 대학 발전 전략 수립에 나섰다. ▲ 김재일 총괄위원장(교학부총장)은「Centennial Vision : Dankook 2047」 발전계획 수립 방향성과 대학 중장기 청사진을 설명했다. 이번 비전 수립은 대학 발전계획 「Dynamic Dankook 2027」의 성과를 이어가고, AI·디지털 전환·지속가능성 등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창학 100년을 맞는 2047년을 향해 대학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청사진과 인재상 제시를 목표로 한다. 우리 대학은 창학 100년을 기점으로 ▲향후 10년 이내 달성 가능한 중·장기 발전계획 ▲2047년을 목표로 하는 장기 발전계획 등을 단계적으로 수립한다. 이를 위해 「Centennial Vision : Dankook 2047」 위원회는 교육, 연구, 지·산·학 협력, 행·재정인프라, 글로벌, 지속가능성 등 6개 전략을 중심으로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남재걸 기획실장은 “교육·연구·지·산·학 협력 등 6개 전략을 중심으로 총 58명의 위원을 위촉해 전사적 규모의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명확한 역할과 책임을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각 전략 영역에서는 ▲미래 교육 모델 구축 ▲글로벌 산학·연구 협력 확대 ▲지역혁신 거점 역할 강화 ▲스마트·그린 캠퍼스 조성 ▲글로벌 단국 브랜드 강화 ▲ESG 기반 지속 가능 대학 운영 등 핵심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 기획실 중심으로 구성된「Centennial Vision : Dankook 2047」총괄위원회는 교육·연구·지·산·학 협력 등 6개 전략 영역을 중심으로 발전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비전 수립 과정에는 대학 구성원과 외부 전문가 집단이 폭넓게 참여한다. 김재일 교학부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총괄위원회를 비롯해 전략 분과별 집필위원회, 기획단, 자문단 등을 구성하고 교원·직원·학생·동문 등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비전 수립은 2026년 상반기 1차 연구를 통해 초안을 마련하고, 공청회와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도출한다. 이후 대학 내 의결 절차를 거쳐 개교 80주년을 맞는 2027년 「Centennial Vision : Dankook 2047」을 공식 선포할 예정이다. 김재일 총괄위원장(교학부총장)은 “「Centennial Vision : Dankook 2047」은 창학 100년을 향한 단국대의 미래 청사진을 담는 중장기 발전 전략”이라며 “교원·직원·학생·동문 등 대학 구성원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학내외 균형 잡힌 미래 발전계획을 수립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가지혜 2026.03.11 816
‘설렘 가득한 첫 만남’ 양 캠퍼스 동아리 알림제 열려 N
동아리 알림제가 양 캠퍼스에서 열렸다. 천안캠퍼스는 9일~10일 양일간 대운동장에서, 죽전캠퍼스는 11일~12일 양일간 노천마당에서 진행됐다. 다양한 동아리가 참여해 설렘 가득했던 현장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 죽전캠퍼스 △ 죽전캠퍼스 동아리 알림제 전경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다. △ 피닉스(죽전 농구동아리)에서 진행한 농구 체험 △ 단비(죽전 봉사동아리)에서 동아리활동을 안내하고 있다. △ 총동아리연합회에서 준비한 네컷사진 이벤트 △ 재학생 홍보대사 ‘날개단대’ 캐릭터 단웅·단비와의 촬영 이벤트 ○ 천안캠퍼스 △ 천안캠퍼스 동아리 알림제 전경 △ 단콕(천안 배트민턴 동아리)이 셔틀콕 던지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아마다스(응원단)의 공연 모습 △ 단템포(천안 오케스트라 동아리)에서 준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 A.M.I(천안 밴드 동아리)에서 준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형준 2026.03.13 345
김인호 교수의 남다른 모교 사랑 ‘누적 기부액 14억 원 달성’ N
제자들이 꿈 펼칠 발판 되길, ‘김인호장학금’ 통해 인재 양성 헌신 김인호 교수(바이오융합대학 생명공학부)가 모교에 기탁한 대학발전기금 누적 액수가 14억 원을 돌파했다. △ 김인호 교수(가운데)가 박성완 대외부총장(왼쪽 첫 번째)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김인호 교수는 13일(금) 오전 11시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박성완 대외부총장에게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1억 4,36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박성완 대외부총장, 임수경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김 교수의 기부 행보는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했으며 누적 기부액은 14억 3천여만 원에 달한다. 대학 측은 누적 기부액 10억 원 돌파를 기념해 제작한 기념패를 김 교수에게 증정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누적 기부액 10억 원 돌파를 기념해 「DKU 아너스클럽」기념패를 전달했다. 기탁된 발전기금은 ‘김인호장학금’으로 명명되어 대학원 동물생명공학과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되고 있다. 전달식에서 김 교수는 “제자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연구와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 시작한 기부가 어느덧 20년을 맞이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의 젊은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성완 대외부총장은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애정으로 대학 발전에 헌신해주신 김 교수님께 경의를 표한다”며 “출연해주신 기금은 김 교수님의 뜻을 받들어 세계적인 수준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교수는 국내 돼지 및 반려동물 사료 가공의 개척자이자 동물생명공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이다. 무항생제 양돈사료와 저탄소·친환경사료를 개발해 우리나라 돼지 ‘한돈’의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기여했다. 지난 2024년에는 우리 대학 첫 석학교수로 임명됐다.
윤주연 2026.03.13 395
봄 학기 맞아 캠퍼스 새 단장 ‘학생 만족 교육 환경 구축’
우리 대학이 새 학기를 맞아 캠퍼스 환경개선을 마쳤다. 천안캠퍼스는 학생회관 3층을 푸드코트와 브런치 카페를 갖춘 ‘복합 휴식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죽전캠퍼스는 후문 도로 신설과 마을버스 노선 연장으로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했다. ■ 천안캠퍼스 학생식당 「1947_commons」로 화려한 변신 천안캠퍼스 학생식당은 푸드코트 형태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새롭게 문을 연 학생식당의 명칭은 「1947_commons」로 대학 설립 연도인 1947년부터 이어온 공유와 소통의 정신을 잇는 공간의 의미를 담았다. 기존의 중식당, 분식당, 학생식당을 하나로 통합해 효율성을 높였으며, 푸드코트 형태의 8개 매장과 브런치 카페가 들어서 학생들의 선택 폭을 크게 넓혔다. 연면적 1,347㎡(약 407평) 규모로 최대 5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1인석 등 트렌디한 좌석 배치와 현대화된 냉·난방 및 조명 시스템을 갖춰 학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 새롭게 문을 연 학생식당「1947_commons」에서 학생들이 식사를 즐기는 모습 △ 학생식당과 함께 브런치 카페도 입점해 학생들의 메뉴 선택권을 넓혔다. 학생식당은 지난 3일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점심 6개 코너와 저녁 1개 코너를 운영하며, 오는 3월 16일부터 8개 매장으로 확대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식 개관 행사는 3월 31일 열린다. 이어 학생회관 극장동 우리은행 앞 휴게 공간도 카페형 라운지로 새롭게 꾸몄다. 전용 충전 좌석과 안락한 소파를 배치해 학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과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 극장동 우리은행 앞 휴게 공간도 카페형 라운지로 새롭게 꾸며졌다. ■ 죽전캠퍼스 후문 도로 신설, 마북동 연결도로 개통 죽전캠퍼스에 새롭게 후문이 조성됐다. 우리 대학은 죽전캠퍼스 후문과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을 잇는 연결도로를 구축하고 지난 3일 본격 개통했다. △ 공공버스 502번 마을버스가 새로 개설된 후문을 통해 구성역 3번 출구와 죽전 치과병원을 오가게 됐다 이번 개통 구간은 연민기념관과 난파음악관 사이 부지다. 도로 개통에 발맞춰 기존 노선을 연장한 용인시 공공버스 502번 마을버스가 후문 도로를 통해 구성역 3번 출구와 죽전 치과병원을 오가게 됐다. 기존 후문 도로는 오는 6월 말 폐쇄될 예정이며, 비정기권 차량이 정문과 후문을 통과할 경우 통행료가 부과된다. 안순철 총장은 “캠퍼스는 단순히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 학생들이 머물고 싶고 서로 소통하는 즐거운 공간이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생 만족 교육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준 2026.03.10 1323
산학협력단, 과기정통부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단장 조완제)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2026년 신규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산학협력단은 2년간 총 15억 7천만 원을 지원받아 이공계 대학원생들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은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대학 산학협력단이 지급하는 학생 지원금에 정부 재원을 연계해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최소 수준의 연구 지원금을 보장하는 제도다. ▲ 산학협력단은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 2026년 신규 참여대학으로 선정돼,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에 나선다. [※홍보팀 이미지 사진] 사업은 ▲석사과정 월 80만 원 ▲박사과정 월 110만 원 이상의 학생 지원금 지급을 보장하고, 대학 차원에서 학생 연구자 지원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산학협력단은 대학원생 연구 지원금 지급 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학생 연구자 지원 종합전산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연구 지원급 지급·운용의 투명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연구과제 참여 이력과 연구지원 현황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대학원생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 생태계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완제 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단국대가 보유한 연구‧산학 인프라와 대학원의 교육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우수 연구인재 양성과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3.11 519
“대학 발전의 원동력” DKU 아너스클럽, 기념패 전달식 개최 N
우리 대학이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온 「DKU 아너스클럽」 기부자에게 기념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12일(목)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성완 대외부총장, 임수경 대외협력처장, 임훈 사장(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이하 후지필름코리아), 신운희 석좌교수(국악과 93학번), 이건석 교수(국악과, 국악과 88학번) 이정민 동문(의학과 92학번,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DKU 아너스클럽」 주인공은 ▶[1억 원 달성] 임훈 사장(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5천만 원 달성] ▲이정민 동문(의학과 92학번,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 천안본점) ▲신운희 석좌교수(국악과 93학번) ▲문현장학회 ▲송기홍 대표(송기홍 세무회계사무소) ▶[3천만 원 달성] ▲김서영 대표(체교과 82학번, ㈜웨스트진베이커리) ▲최금호 동문(의학과 94학번,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 천안본점) ▲강승환 동문(의학과 95학번,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 천안쌍용점) ▲조덕현 동문(의학과 93학번,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 인천계양점) ▲이건석 교수(국악과, 국악과 88학번) 등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임훈 사장, 이정민 동문, 신운희 석좌교수, 이건석 교수는 누적 기부액 각각 1억 원, 5천만 원, 3천만 원 구간을 달성하며 「DKU 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기부자들은 ‘기부자 명예의 전당(Donor Wall)’ 등 다양한 예우를 받게 된다. ▲ 박성완 대외부총장 이 임훈 사장에게「DKU 아너스클럽」기념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박성완 대외부총장이 이정민 동문, 신운희 석좌교수, 이건석 교수에게「DKU 아너스클럽」기념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2023년 문화예술대학원 영화학과 현물 기부를 시작으로 대학원 녹지조경학전공 발전기금과 대학 주요 모금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1억 6천 4백만 원이다. 임훈 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를 주도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고, 학생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마음껏 꽃피울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 신운희 석좌교수가 「인전(仁田) 장학금」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이건석 교수 및 국악과 장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이날 신운희 석좌교수는 「인전(仁田)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도 함께 개최해 국악과 재학생 3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신운희 석좌교수는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성장하고 빛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대학의 발전과 후학들의 미래를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건석 교수는 “국악과 학생들이 전통 예술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후학 양성과 국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지난 2021년 진행된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 강의실' 현판식 기념사진(왼쪽부터 최금호‧조덕현‧이정민‧박상욱‧강승환 동문) 특히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을 운영하는 의과대학 동문 4명이 「DKU 아너스클럽」에 입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우리 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한 ▲이정민 동문(92학번) ▲조덕현 동문(93학번) ▲최금호 동문(94학번) ▲강승환 동문(95학번) ▲박상욱 동문(96학번) 등 5명은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 4개 지점(천안 본점, 천안 쌍용점, 인천 계양점, 화성 병점점)을 운영하며 2013년부터 꾸준히 모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해 왔다. 이정민 동문은 “사회 각계에서 활약하는 단국인들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더 많은 기회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우리의 지속적인 응원이 대학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고귀한 나눔을 실천하고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기부자를 예우하기 위해 「DKU 아너스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아너스클럽에 입성한 기부자는 총 1,119명이다. 대외협력처는 2023년 8월부터 누적 기부액 3천만 원 이상 후원자 43명에게 기념패를 전달해 왔다. 박성완 대외부총장은 “DKU 아너스클럽은 대학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라며 “기부자 여러분의 소중한 뜻이 모여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의 든든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기부 문화 확산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가지혜 2026.03.13 568
지역 교교와 공고육 내실화 위한 고교학점제 기반 교육 협력나서
입학처 – 용인 대지고등학교 MOU 체결 학교주도활동시간 활성화 프로그램 구축 통해 공교육 내실화 지원 우리 대학이 지역 고등학교와 협력해 고교학점제를 기반으로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을 공교육 현장과 연계하는 교육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 △협약 기념사진 입학처(처장 장철준)는 지난 11일(수) 용인시 대지고등학교와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교주도활동시간(SLAT, School-Led Activity Time)’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학교주도활동시간(SLAT)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기획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교주도활동시간 활성화 지원 ▲관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확대 ▲양 기관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물적·인적 교류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과 중심 학습을 넘어 다양한 학문 경험을 접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 공교육의 내실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우리 대학은 부설연구소인 통합과학교육연구소와 융합디자인연구소와 연계해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공 교수가 참여하는 포럼(강연·토론) 교육 활동 ▲입학사정관이 운영하는 교사 연수 프로그램 ▲대학생 동아리와 연계한 과학 동아리 멘토링 등이다. 장철준 입학처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 교육 자원을 고교 교육 현장에 직접 제공함으로써 공교육의 내실화를 지원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잠재력을 확인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우수 인재 양성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윤주연 2026.03.12 1045
「말(馬)」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㉖]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성순)은 1967년 개관(전신 중앙박물관) 이후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보급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은 약 4만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구글아트앤컬처(Google Arts & Culture)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과 홍보팀은 공동으로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 기획 특집 기사를 연재한다. 이달에 소개할 박물관 소장 유물은 「말(馬)」 이다. ▲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신라시대 토제 말(土製馬). 토제 말이란 흙으로 만든 말 모양의 유물을 뜻한다. 붉은색을 띠는 토제 말은 머리와 목이 길고 갈기가 강조됐다. 말은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과 뛰어난 순발력, 탄력 있는 근육과 균형 잡힌 체형을 지닌 동물이다. 윤기 나는 갈기와 단단한 말굽, 거친 숨소리에서 느껴지는 힘찬 기운은 강인한 인상을 준다. 시대와 문화에 따라 말에 대한 인식과 표현은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한국인에게 말은 신성함과 상서로움, 그리고 신이한 힘을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져 왔다. 말은 십이지(十二支) 가운데 일곱 번째 동물이다.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으로, ‘붉은 말〔赤馬〕의 해’다. 전통적으로 병오년에 태어난 사람은 성품이 호방하고 개방적이며 사교성이 뛰어난 것으로 여겨졌다. 또한 저돌적이고 직설적인 성향을 보이기도 하지만 뒤끝이 없는 기질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고려시대 토제 말(土製馬). 토제 말의 머리 부분으로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이며 입 주변과 턱에 서기 무늬를 새겨 상서로움을 표현했다. 인류 역사에서 말의 가축화는 약 6,000년 전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약 5,000년 전 무렵 중동과 유럽으로 확산됐다. 말의 가축화는 단순한 동물 길들이기를 넘어 인류의 이동과 교역, 군사 활동 등 사회 구조와 기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국 고대 건국 신화에서도 말은 상서로운 존재로 등장한다. 부여의 금와왕(金蛙王), 고구려의 주몽, 신라의 박혁거세 탄생 설화에서 말은 신성한 징조를 보여주는 상징적 동물로 등장한다. 또한 말은 하늘과 땅,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존재로 인식되며, 죽은 이의 영혼을 저세상으로 인도하는 매개체로 여겨지기도 했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는 부여의 명마(名馬)에 대한 기록이 전해지며, 변한과 진한 사람들이 말을 타고 생활했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청동기시대 이후에는 말 모양의 띠고리 장식인 마형대구(馬形帶鉤)가 제작되어 몸에 지니기도 했다. 특히 이러한 유물은 원삼국시대 영남 지역과 충청 내륙을 중심으로 출토되는 지역적 특징을 보인다. ▲ (왼쪽) 경주 구정리 방형분 신라시대 말상 탁본 (오른쪽) 경주 김유신묘 신라시대 말상 탁본 동물이나 사물을 본떠 만든 토기인 토우(土偶)와 토용(土俑)은 당시 사람들의 뛰어난 조형 감각을 보여주는 유물이다. 기마 인물 토기나 오리형 토기가 잘 알려져 있지만, 단독으로 표현된 말 역시 중요한 토용의 소재였다. 이러한 말 토용은 의례용 물건인 의물(儀物)의 성격을 지니며 대체로 마구(馬具)를 갖춘 모습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 고대 토용은 장난감이나 애완용으로 만들어진 것, 주술적 의미를 지닌 우상(偶像), 무덤에 넣기 위한 부장용(副葬用) 등 여러 용도로 제작됐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삼국시대 신라와 가야 지역에서 다양한 토용이 출토돼 풍부한 양상을 보여준다. 조선시대에는 죽은 이를 위해 자기(磁器)로 제작해 무덤에 넣는 명기(明器)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때 인물·동물·생활용구 등 다양한 형태의 명기가 만들어졌다. 독립된 형태의 토용이든 장식용 토우이든 유물들은 선조들의 우주관과 사생관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또한 당시 사회의 생활상과 문화적 특징을 짐작할 수 있는 귀중한 역사 자료로 평가된다.
가지혜 2026.03.10 620
장수환 교수팀, 유독가스 눈으로 확인하는 ‘은 나노입자 기반 색 변화 센서’ 개발
“황화수소 노출 시 색 변화… 스마트 식품 패키징·산업 안전 센서로 활용 기대” 장수환 교수(화학공학과) 연구팀이 유독성 가스인 황화수소(H₂S) 를 눈으로 즉시 감지할 수 있는 ‘은 나노입자 기반 화학적 색 변화(Chemochromic) 센서’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에는 우리 대학 박정현 석사생과 백광현 교수(홍익대 신소재공학과)가 공동 연구로 함께했다. ▲장수환 교수(화학공학과) 황화수소는 하수 처리장이나 석유 정제 시설 등 산업 현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유독가스다. 고농도에 노출될 경우 후각을 마비시키고 질식을 유발할 수 있는 치명적인 독성을 지닌다. 또한 육류나 어류가 부패할 때 발생하는 주요 가스 중 하나로, 식품 신선도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황화수소 감지 기술은 전기화학 센서나 반도체 센서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장비가 크고 비용이 높으며 전력 공급이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어 현장에서의 간편한 실시간 모니터링에는 제약이 존재했다. 장수환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레산(Oleic acid)으로 캡슐화된 은 나노입자(Silver nanoparticle) 를 이용한 필름형 색변화 센서를 개발했다. 이 센서는 황화수소 가스에 노출되면 은 나노입자 표면의 올레산이 티올(-SH) 기로 치환되면서 입자 간 응집이 발생하고, 이 과정에서 센서의 색상이 초기 진한 주황색에서 회색으로 변화한다. 이러한 색 변화는 별도의 전력이나 장비 없이 눈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장수환 교수팀이 개발한 유독가스를 눈으로 확인하는 ‘은 나노입자 기반 색 변화 센서’ 모식도 연구팀이 개발한 센서는 10~500ppm 범위의 황화수소 농도를 감지할 수 있으며, 일산화탄소(CO)나 메탄(CH₄) 등 다른 가스에 대한 간섭이 거의 없는 높은 선택성을 보였다. 또한 상온에서 2주 이상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돼 실용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연구팀은 실제 응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부패한 돼지고기 포장에 센서를 부착하는 실험도 진행했다. 그 결과 고기가 부패하며 발생하는 황화수소 가스에 반응해 센서 색상이 약 2분 이내에 변하는 현상을 확인했다. 이는 향후 소비자가 식품의 신선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식품 패키징 기술’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장수환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센서는 상온에서 저비용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전원 없이 작동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일회용 안전 센서나 식품 신선도 모니터링 라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어 산업 현장의 안전 확보와 식품 유통 관리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센서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술지이자 JCR(Journal Citation Reports) 카테고리 1위 저널인 「Sensors and Actuators B: Chemical」 2026년 최신호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Silver nanoparticle based chemochromic sensor for hydrogen sulfide detection(황화수소 감지를 위한 은 나노입자 기반 화학적 색변화 센서)」이다. 이번 연구는 우리 대학 대학연구비 지원(2025년)을 받아 수행됐다.
가지혜 2026.03.10 865
단국 G-RISE사업단, 「경기북부 성장동력 페스타」 성료
연천 지역 혁신 아이디어 공유…지·산·학·관 협력 기반 지역 발전 전략 모색 단국 G-RISE사업단(단장 조완제)이 연천군-단국 G-RISE 연천지원센터에서 「경기북부 성장동력 페스타」를 개최하고 연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단국 G-RISE 사업 ‘경기북부 성장동력 허브 구축’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지자체·산업·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지·산·학·관 협력 체계 기반의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난달 27일 연천군-단국 G-RISE 연천지원센터에서 개최된 「경기북부 성장동력 페스타」 기념 사진 행사는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경기 북부 활성화 성과 발표 ▲수상자 아이디어 발표로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조완제 단장을 비롯해 박종일 연천군 부군수,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윤종영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수상자를 격려했다. 이날 정윤화 교수(식품영양학과)는 ‘2025 단국 G-RISE 경기북부 활성화 성과’를 발표하며 연천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바이오 산업 육성을 지역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정 교수는 율무 등 지역 특산물을 기능성 소재와 프리미엄 가공제품으로 산업화하고, 율무 미강 업사이클링과 식용곤충 바이오 소재 개발을 통해 연천을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경기북부 활성화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연천의 산업·농업·관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발전 전략이 발표됐다. 수상자는 ▲[단국대 총장상] 김종열(ICIA), 이세영(단국대) ▲[단국G-RISE사업단장상] 서지은(단국대), 오석민(한국스포츠경영원) ▲[경기도의회의장상] 하유빈(단국대), 정용걸(연천군 스마트농업연구회) ▲[연천군수상] 이길우(두연경영인증원), 양승주(휴림) ▲[연천군의장상] 한큰솔(메이크이지 주식회사), 김수진(낮은문턱) 등이다. 조완제 단장은 “이번 페스타는 연천의 문화·관광·농업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자체, 산업이 협력하는 지산학 협력 모델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발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국 G-RISE사업단은 경기도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력해 지역 인재 양성, 창업 지원, 기술 실증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경기북부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지혜 2026.03.10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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