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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고교와 상생 교육 생태계 구축”, 용인백현고·군포중앙고와 교류협력 협약 체결 N

사범대학·교육대학원·통합과학교육연구소·단국G-앵커사업단 참여 우리 대학이 지역 고등학교와의 상생 발전과 미래 교육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사범대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지역 고등학교 현장과 긴밀히 연계해 예비 교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사범대학(학장 김원중)과 통합과학교육연구소(소장 손연아)는 지난 9월 30일 죽전캠퍼스 사범관에서 용인백현고등학교(교장 오경순)와 각각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념사진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인재 양성 협력 확대 ▲학교현장실습 및 교육봉사 학생 배정을 위한 협력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관한 상호 기관 자문 및 강사 추천 교사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에 함께 나선다. 특히 통합과학교육연구소는 과학중점학교 및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과 맞춤형 과학교육 지원에도 힘을 보탠다. 이어 같은 날 우리 대학 사범대학, 교육대학원(원장 이수정), 단국G-앵커사업단(단장 조완제), 통합과학교육연구소가 군포중앙고등학교(교장 이은경)와 각각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군포중앙고와의 협약은 단과대학 및 대학원, 부설 연구기관과 국책 사업단이 함께 참여해 협력의 폭을 한층 넓혔다. △협약 기념사진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인재양성 협력 ▲현장 중심 교육실습 및 교육봉사 확대 ▲지역 연계 특화 교육과정 자문 및 융합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구축 협력에 뜻을 모았다. 특히 단국G-앵커사업단과 교육대학원은 지역 밀착형 교육 혁신 모델을 학교 현장에 직접 연계해 실질적인 상생 성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김원중 사범대학장은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 연구소 및 사업단이 보유한 풍부한 교육 인프라를 지역 고교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예비 교원들에게는 현장감 있는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고교 현장에는 대학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적극 지원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윤주연   2026.10.01  0  110 

단국G-앵커사업단, 베트남 VITTEP과 글로벌 연구협력 MOU 체결

첨단모빌리티·AI·첨단소재·환경기술 분야 공동연구 및 인재교류 추진 학생 단기파견·국제공동과제 발굴 등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확대   단국G-앵커사업단(단장 조완제)이 베트남 군사과학기술원(Academy of Military Science and Technology, 이하 AMST) 산하 열대기술연구원(VITTEP)과 첨단산업 분야 국제 공동연구 및 글로벌 인재양성에 나선다.   단국G-앵커사업단은 지난 28일(월) 죽전캠퍼스에서 VITTEP과 「첨단소재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완제 단국G-앵커사업단장, 조구영 부단장, 이호준 DB-GAIA센터장과 NGUYEN Trang Minh AMST 부원장, LE Anh Kien VITTEP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조완제 단국G-앵커사업단장과 LE Anh Kien VITTEP 원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VITTEP은 베트남 AMST 산하 연구기관으로 열대환경 및 기후기술, 첨단 금속·고분자 소재, 부식 및 표면처리, 열관리, 환경모니터링, 소재 시험·평가 등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모빌리티·AI·첨단소재·환경기술·환경모니터링 분야 공동연구 ▲연구정보 교류 및 공동 학술세미나 개최 ▲교원 및 학생 대상 단기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 운영 ▲한·베트남 국제공동연구과제 발굴 등에 협력한다.   특히 공동연구팀을 구성해 연구제안서 작성과 공동 실험을 추진하고, 한국연구재단과 베트남 국가과학기술개발재단 등 양국 연구지원기관의 국제공동과제 참여도 모색한다. 또한 단국대 학생들이 VITTEP의 연구 인프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단기 파견 프로그램 추진도 논의했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첨단모빌리티, AI, 첨단소재, 환경기술 등 우선 협력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연구과제 발굴과 연구자·학생 교류 등 구체적인 후속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AMST와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조완제 단장은 “이번 협약은 공동연구와 학생·연구자 교류를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출발점”이라며 “VITTEP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AMST까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첨단분야 연구역량과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9.30  0  154 

“소통과 교류의 장” DKU아너스센터, ‘커뮤니티 데이’ 개최

팀빌딩부터 캠퍼스 미션까지… DKU아너스 재학생 155명 참여DKU아너스센터(센터장 이환수)가 지난 19일 천안캠퍼스에서 ‘2026-2학기 커뮤니티 데이’를 개최했다.△  ‘2026-2학기 커뮤니티 데이’ 참가자 기념 사진이번 행사는 DKU아너스 재학생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기반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너스 소속 학생 155명과 교직원 등 총 161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Together: 소통으로 하나 되는 우리 ▲DKU Heritage: 함께 알아가는 단국대학교 ▲캠퍼스 코드 브레이커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대학과 아너스센터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기존 학생과 신규 학생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안순철 총장이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기념품을 지원하며 대학 차원의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참가자들이 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환수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 간 교류와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대학과 아너스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팀 활동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커뮤니티 데이의 교육적 효과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 직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종합 평균 4.6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참가자들로부터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DKU아너스센터는 오는 11월 13일(금) 죽전캠퍼스에서 정광재 동문(무역학과 94학번, 정치인·언론인)을 초청해 ‘명예 동문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영경   2026.09.29  0  183 

이연수 학생(수학과), ‘제6회 소방안전 빅데이터 경진대회’ 소방청장상 수상

소방청 화재 통계 19만 건 분석 ‘사각 119’ 개발   이연수 학생(수학과 4학년)이 소방청 주최 ‘제6회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소방청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를 활용해 국민 안전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서비스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열렸다. ▲이연수 군(수학과 4학년)   이연수 군은 타 대학 학생들과 함께 ‘119insight’ 팀을 구성해 대회에 참가했다. 팀은 주거용 컨테이너와 비닐하우스 등 현행 소방시설 관련 법령상 의무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제도 밖 거처’의 화재 위험성에 주목했다. 소방청 화재 통계 약 19만 건을 전수 분석해 화재 사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찾아내고 주택용 소방시설을 우선 보급해야 할 지역의 순위를 제시하는 데이터 기반 시스템 ‘사각 119’를 제안했다.   시스템은 담당자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방문 대상 명부와 결재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법령 원문에 기반한 AI 질의응답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AI 오류를 방지하고자, 검증되지 않은 수치가 포함된 문안을 자동 차단하는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이연수 군은 “방대한 소방 데이터를 분석하며 여전히 우리 주변에 화재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된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우리가 개발한 시스템이 실제 행정 현장에 도입되어, 가장 시급한 곳에 먼저 소방 안전의 손길이 닿도록 돕는 따뜻한 기술로 쓰이길 바란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형준   2026.09.28  0  334 

유민상 원생(대학원 파운드리공학과), 한국센서학회 추계학술대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유민상 원생(대학원 파운드리공학과)이 지난 18일 한국센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산화갈륨(Ga₂O₃) 반도체를 활용한 수소 가스 센서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 유민상 원생(대학원 파운드리공학과)   1991년 창립된 한국센서학회는 센서 기술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문 학술단체다. 올해 추계학술대회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여수에서 「Physical AI 시대를 여는 초감각 센서기술」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센서 기술 분야의 연구 성과 400여 편이 발표됐다.   유민상 원생은 논문 「Hydrogen Sensing Characteristics of Alpha-Phase Ga₂O₃ Schottky Barrier Diodes」를 주제로 알파상 산화갈륨(α-Ga₂O₃) 쇼트키 배리어 다이오드 기반 수소 가스 센서를 개발했다.   수소는 우주산업에서 로켓 추진체 등에 활용되는 주요 에너지원으로, 산업 성장과 함께 수소 가스 누출을 안정적으로 감지하는 센서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우주환경에서는 고온과 방사선 등 가혹한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센서 기술이 요구된다.   유 대학원생은 기존의 대표적인 와이드 밴드갭 반도체인 실리콘카바이드(SiC)와 질화갈륨(GaN)보다 더 넓은 밴드갭을 갖는 산화갈륨을 센서 소재로 활용했다. 산화갈륨의 물리·화학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고온과 방사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수소 감지가 가능한 센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 이번 연구의 특징이다.   지도교수 장수환(화학공학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차세대 반도체 소재인 산화갈륨을 수소 센서에 적용해 가혹한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봤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유민상 학생이 꾸준히 연구에 매진해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도 반도체 소자와 센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민상 원생은 “이번에 개발한 수소 센서는 SiC와 GaN보다 더 넓은 에너지 밴드갭을 갖는 산화갈륨을 기반으로 한다”라며 “물리·화학적 안정성이 높아 고온과 방사선 등 가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수소 센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9.28  0  312 

사회구조변화대응융합인재양성사업단,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와 MOU 체결

청소년 문제해결 역량 갖춘 융합인재 양성…교육과 현장 잇는다 비교과·리빙랩 참여 학생 현장경험 확대, 지·산·학 연계 교육 강화   사회구조변화대응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유현실)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원장 허정선)와 청소년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의 교육과 청소년 상담·복지 현장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융합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 업무협약 체결 후 유현실 단장(왼쪽)이 허정선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사업단이 운영하는 비교과 프로그램 「갈등해결 대학생 강사 양성과정」 수료생과 「지역사회 가족·교육 공동체 회복을 위한 리빙랩」 교과목 수강생들에게 청소년 상담·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과 현장을 연계한 실질적인 융합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는 정서·행동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상담·치료·보호·교육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숙형 치유·재활 기관이다. 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청소년 문제와 상담·복지 현장을 직접 이해하고, 교육과정에서 쌓은 지식과 문제해결 역량을 실제 현장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산·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청소년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융합인재 육성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및 인프라 구축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인력과 양 기관의 인프라 공유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유현실 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에서 이뤄지는 융합교육을 실제 청소년 현장과 연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역량을 현장에서 확장하고,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연계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9.23  0  336 

바이오헬스혁신융합대학사업단 「제2회 BioHealth UniConnect e-Sports Challenge」 성료

장애·비장애 경계 허문 통합형 디지털 스포츠 축제   바이오헬스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김장묵)이 지난 17일 천안시장애인체육회(회장 장기수)와 공동으로 기획한 「제2회 BioHealth UniConnect e-Sports Challeng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디지털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는 '통합형 디지털 스포츠 축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휠체어 기반 e-Sports 경기에 함께 참여해 스포츠가 지닌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나누고, 장애인의 체육 활동 기회를 넓히는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휠체어 e-Sports 전문 기업 ‘캥스터즈(KANGSTERS)’와 일반대학원 e스포츠학과가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업의 첨단 e-Sports 기술력과 우리 대학의 우수한 교육·연구 인프라, 지역 장애인체육회의 현장 경험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새로운 '산·학·관(기업-대학-지역사회)' 디지털 스포츠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e-Sports Challenge」행사 모습   e-Sports 경기 외에도 장애인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돕는 다채로운 융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업단은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재활, 맞춤형 운동 처방 등 대학의 특화된 바이오헬스 콘텐츠를 행사 전반에 연계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행사 단체사진    김장묵 단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건강 증진을 넘어 재활, 교육, 여가, 스포츠가 하나로 융합된 선도적 프로그램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바이오헬스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디지털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김형준   2026.09.23  0  291 

교직원 십시일반으로 조성한 ‘여자농구부 장학금’ 전달 H

2022년부터 유망주 육성·팀 전력 강화 위해 교직원 자발적 참여 지난 18일(금) 천안캠퍼스 인문과학관 소회의실에서 스포츠경영학과 여자농구부 장학생을 위한 ‘여자농구부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 장학증서 수여식 기념사진    '여자농구부 장학금'은 여자농구부의 유망주 육성과 팀 전력 강화를 위해 2022학년도부터 시작된 장학 기금이다. 재직 교직원 20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조성했으며, 매년 200만 원의 기금을 마련해 학기별로 1명씩 장학생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전달식에는 김용만 교수(스포츠경영학과), 백지은 여자농구부 감독, 김영선 팀장(스포츠과학대학 교학행정팀), 안주영 과장(구매관재2팀), 박철재 과장(율곡혁신칼리지 교학행정팀), 장학생 손지원 양(스포츠경영학과 2학년) 등이 참석했다.    장학금을 받은 손지원 양은 “뜻깊은 장학금을 받게 돼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훈련에 매진해 여자농구부의 위상을 높이고, 프로 무대에 진출해서도 모교를 잊지 않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모교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기부자인 안주영 과장은 “재직 교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우리 대학 여자농구부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여자농구부 선수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응원하고 돕겠다”라고 밝혔다.     

김형준   2026.09.21  0  500 

씨름부 원로들의 모교 방문, 천안캠퍼스 찾아 후배 격려 H

지난 18일(금) 씨름부 원로 동문 11명이 천안캠퍼스를 방문해 대학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고 후배 선수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씨름부 원로 동문들이 천안캠퍼스를 찾았다.   ‘씨름부 원로 동문 모교 방문 행사’는 시니어 동문들이 변화한 천안캠퍼스를 둘러보며 모교의 발전상을 확인하고 동문 네트워크 확대 및 소속감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학생회관과 치과병원 등 대학의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체육교육과 76학번)은 “모교 천안캠퍼스에 직접 방문해 훌륭하게 조성된 인프라와 발전상을 눈으로 확인하니 가슴이 벅차다”며 “앞으로도 동문으로서 학교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힘을 보태겠다”고 뜻깊은 방문 소감을 밝혔다.   ▲ 씨름장을 방문해 훈련 중인 후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방문단은 체육관 앞 주차장에 집결해 체육관, 학생회관, 치과병원 등 캠퍼스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봤다. 캠퍼스 투어 이후에는 씨름장으로 이동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후배 선수들을 만나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형준   2026.09.21  0  607 

외국어대학 재학생팀 제작 AI 영화, ‘헤리티지 AI 시네마’ 상영작 선정 H

외국어대학(학장 이일석) 재학생팀이 제작한 AI 단편영화 《마르코폴로, 몽골》이 지난 11일 경주에서 열린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 ‘헤리티지 AI 시네마’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과 첨단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조명하는 자리로, 전국 유수의 영상·문화 콘텐츠 전공 학생 및 AI 제작사, 문화유산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열띤 호응 속에 치러졌다.△영화 포스터 이번에 상영된 《마르코폴로, 몽골》은 13세기 실크로드를 따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몽골제국 대도(大都)에 이르는 마르코 폴로의 대여정을 8분 길이로 압축한 감각적인 서사시(Cinematic Epic)다.  교내 스타트업 ‘아카데믹 노마드’(대표 이선아 아시아중동학부 연구전담조교수)가 기획·제작을 총괄하고 외국어대학이 후원했다. 특히 차세대 디스플레이 사업단의 ‘하계 단기 인턴 실습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참여 학생들이 지난 7~8월 두 달간 아카데믹 노마드에서 AI 실무 실습을 집중적으로 이수했다. △상영 기념사진 제작에는 김서희(몽골학전공 4학년), 김영회(영어과 3학년), 박하은(중국학전공 4학년), 신은수(몽골학전공 4학년)를 비롯한 외국어대학 재학생들이 ‘AI 크리에이터’로 전면에 참여했다. 단순한 텍스트 프롬프트 기반의 이미지 생성을 넘어, 각자의 전공 언어 역량을 바탕으로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거치는 융합 협업 방식을 택했다.  학생들은 『동방견문록』 원전 강독부터 시작해 1375년 제작된 ‘카탈란 지도책’, 원대 회화인 <원세조출렵도>, 칭기스칸 국립박물관 소장의 파스파 문자 명문 ‘청동 게레게(패자)’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실물 사료를 하나하나 직접 검증하며 서사의 뼈대를 쌓았다. 김영회 학생은 “교수님, 팀원들과 함께 머릿속 상상을 실제 영상으로 구현해 보며 AI가 창작의 가능성을 크게 넓혀주는 새로운 표현 방식임을 직접 체감했다”며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저만의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다양한 영상 콘텐츠로 선보이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지도를 맡은 이선아 연구전담조교수(몽골학전공)는 “학생들이 방학 내내 고문헌과 도판 사료를 붙들고 씨름한 결실”이라며 “AI라는 기술을 넘어 사료를 분석하고 재해석하는 인문학적 시선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윤주연   2026.09.15  0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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